결승전 앞둔 조용호-한동욱 '말 대결'
OSEN 기자
발행 2006.06.23 23: 26

23일 오후 11시부터 서울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지는 결승전을 앞둔 조용호와 한동욱은 조금은 긴장된 표정이었지만 우승에 대한 열망은 숨길 수 없었다.
둘의 출사표를 정리했다.
▲ 조용호(22, KTF) =지난 번 3-0으로 패배했던 결승보다 마음은 편하다. 생활 패턴과 맞지 않는 시간대에 하는 경기이기는 하지만 컨디션 조절을 통해 준비는 완벽하다. 좋은 전략도 짜뒀다. 열심히 해서 꼭 우승 하겠다.
▲ 한동욱(20, 온게임넷) =마음이 설레기는 하지만 열심히 연습을 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결승전은 처음이지만 야외무대는 강하기 때문에 자신있다. 팀 이름이 온게임넷 스파키즈인데 멋진 남자라는 뜻이다. 오늘 무대에서 내가 멋진 남자가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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