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잡아내는 이호
OSEN 기자
발행 2006.06.24 04: 39

24일 새벽 2006 독일 월드컵 G조 16강 행을 결정지을 한국과 스위스의 예선 최종경기가 하노버에서 벌어졌다. 전반전 이호가 스위스 바르네타와 몸싸움을 벌여 공을 잡아내고 있다./하노버=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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