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신대철, 앨범활동에 음악감독까지 “바쁘다, 바뻐”
OSEN 기자
발행 2006.06.24 09: 42

5년 만에 9집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 방송활동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는 록밴드 시나위 멤버 신대철이 이번에는 음악감독까지 맡아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바로 EBS 특별 기획 ‘역사복원 시리즈 '두만강에서 흑룡강까지'라는 프로그램.
소속사에 따르면 신대철은 “발해 역사를 되찾자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의 음악을 담당하게 돼 걱정도 앞섰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며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다. 특히 고대사는 더 관심있는 부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의 잊혀진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제대로 기록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전에도 신대철은 EBS 다큐멘터리 ‘시베리아 호랑이 3대의 죽음’의 음악감독을 맡은 적이 있어 사실상 이번이 두 번째인 셈.
연예 전문 케이블TV ETN ‘신대철의 뮤즈 스테이지’의 MC로도 활동하고 있는 신대철은 현재 7월 열릴 후배가수들과의 합동공연을 비롯, 다양한 라이브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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