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상형은 이중적인(?) 사람”
OSEN 기자
발행 2006.06.24 11: 13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성유리가 자신의 이상형은 “이중적인 사람”이라고 밝혔다. 6월 24일 방송된 MBC ‘TV 완전정복’을 통해 이 같은 깜짝 발언을 한 것.
이날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한마디로 이중적인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성유리에 따르면 이상형은 차분하고 말은 없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사람. 하지만 자신과 있을 때는 남들 앞에서와 달리 재미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이중적인(?) 성격의 사람이 이상형이 된 것.
그렇다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남자배우 공유와 남궁민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까울까. “공유는 여자 친구를 재미있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남궁민은 엉뚱함으로 웃긴다”고 말해, 둘 다 이상형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하지만 정작 이상형 앞에서는 용기가 없는 편인 성유리는 자신의 ‘어느 멋진 날’은 “바로 배우자를 만나는 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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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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