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이제야 공이 들어오네'
OSEN 기자
발행 2006.06.24 20: 24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 정성훈의 우월 2루타때 전준호가 여유있게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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