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4회초 1사 2,3루 유한준의 좌월 2루타로 3루주자 강병식과 2루주자 정성훈이 모두 홈을 밟아 3대2로 역전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정성훈, '우리가 역전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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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4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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