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3회초 무사에 김동수의 타구를 좌익수 이종욱이 플라이 아웃 처리 하고 있다. 공을 잡으려고 달려오던 중견수 임재철과 이종욱이 서로 보지 못하고 부딪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셸 위 댄스', 엉켜버린 임채철과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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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4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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