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석훈아,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6.06.24 21: 56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서 현대가 11-3으로 승리한 후 3루수 정성훈이 유격수 지석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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