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6월 25일 (일) 밤 7:55-8:55
덕칠은 가맹점 설명회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선택이 할 말이 있다며 접근해 오자 본능적으로 경계를 하고, 이제 선택은 신분증 등을 보여주며 덕칠을 안심시킨 뒤 자신과 함께 동업을 해보자고 제안을 한다.
미칠은 부모님에게 인사시키기 위해 일한을 집으로 데려오고 일한이 마음에 든 양팔, 명자, 달구 등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지만 이를 지켜보는 설칠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고…일한이 돌아간 뒤 기분이 울적해진 설칠은 덕칠에게 자신이 말했던 첫 사랑이 바로 일한이었음을 고백한다.
미묘한 감정 대립 중에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게 된 설칠과 미칠. 미칠은 덕칠이 일한과의 관계에 대해 다그치자 가족들은 왜 설칠 편만 드냐며 서운함에 눈물을 흘리고, 설칠은 합동 결혼식에 대해 입을 연 양팔에게 선을 보겠다고 말하는데…
orialdo@osen.co.kr
KBS 2TV '소문난 칠공주'의 설칠(왼쪽)과 덕칠(오른쪽)/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