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스페셜 ‘늘어나는 여가시간 당신의 주말은 안녕하십니까’ 6월 15일(일) 밤 10:50~11:50
주 5일 근무제가 도입 되면서, 금요일 저녁은 한주간의 무거운 일과를 벗어버리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그렇다면 우리 직장인들, 황금 같은 금요일 저녁 과연 무엇을 하며 주말을 시작할까?
▲주말의 시작 금요일 저녁 - 당신의 모습은?
주 5일 근무제가 처음 시행 될 당시만 해도 직장인들은 여행, 생활스포츠, 자기계발 등을 희망하는 여가 활동으로 꼽으며 생산적인 주말을 보낼 것이라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2005년 문화관광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경제적인 부담 외에도 즐길 수 있는 여가 자원 부족, 스킬 부족 등의 여러 가지 방해 요인들로 인해 직장인들은 대부분 자기에게 맞는 휴식과 놀이 방법을 찾지 못한 채 영화 관람, TV시청, 음주, 잠자기 등으로 주말을 보냈고, 주 5일제 시행 전과 특별히 달라진 점이 없었다.
▲주말을 잘 보내기 위해서도 전략이 필요하다
술 마시고 노래하거나 여행을 가야만 논다는 식의 놀이 문화에 우리는 너무나 익숙하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잘 놀기 위해서, 주말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놀이 네트워크를 이용하며/ 10년 취미를 만들어 마니아가 되고, 삶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말 - 왜 잘 보내야 하는 것일까?
늘 정해진 일정대로 열심히 일만 해 왔던 직장인들, 그들은 잘 노는 법, 여가를 잘 즐기는 법은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다고 얘기한다. 잘 놀고 잘 쉬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며, 전략을 세워가면서까지 주말을 잘 보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