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만과의 예선경기서 부상을 당해 그동안 재활훈련에 전념했던 두산 베어스의 김동주가 2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질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 전 동료들과 가벼운 캐치 볼을 하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김동주,'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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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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