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데뷔 7개월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OSEN 기자
발행 2006.06.25 19: 02

슈퍼주니어가 SBS '생방송 인기가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6월 25일 오후 3시 40분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앨범을 발매한지 약 20일 만에 영예의 1위를 차지하며 데뷔 7개월 만에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을 통틀어 음악프로그램 첫 1위를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슈퍼주니어는 뮤티즌송에 이름이 호명되자 일제히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고 "13명의 대단하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팬들, 여러분이 있어서 저희 슈퍼주니어가 있었다"며 울면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의 앤디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던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감격을 숨기고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끝까지 MC 임무를 수행해 냈다.
12명에서 13명으로 멤버를 한 명 더 보강한 뒤 첫 번째 싱글 앨범 'U'를 발표한 슈퍼주니어는 좀더 남성답고 세련된 음악스타일로 10대 팬들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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