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와왕, 해모수가 살아있었다는 소식에 상념에 빠져
OSEN 기자
발행 2006.06.26 08: 34

■ MBC 특별기획드라마‘주몽’6월 26일 밤 9:50~11:00
금와왕(전광렬 분)은 해모수(허준호 분)가 살아있었다는 믿지 못할 소식을 전해듣고 허공을 바라보며 깊은 상념에 잠긴다. 금와왕의 침소를 방문한 유화부인(오연수 분). 금와는 예전 생각이 난다면서 해모수 얘기를 꺼내며 술잔을 비우고, 해모수를 떠올린 유화는 금방 눈물을 떨어뜨린다.
계필(정한헌 분)은 혼자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모팔모(이계인 분)에게 접근해 공짜 술을 대접하면서 친분을 도모한다. 잠시 후 얼큰하게 취한 모팔모가 어슬렁거리며 부여궁 밖을 걷고 있는데 주몽(송일국 분)이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검 몇 자루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해모수는 절대로 신분을 밝히지 말고 금와왕에게 전하라며 품에서 죽간을 꺼내 주몽에게 전해준다. 이에 주몽은 무덕을 불러 비밀리에 죽간을 금와에게 전달해 달라 부탁한다.
한편, 연타발(김병기 분)이 보내온 목간을 계속 읽어 내려가던 금와는 해모수가 보내온 죽간을 발견하더니 표정이 굳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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