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앨범 ‘13월의 사랑’으로 돌아온 가수 정재욱은 이름보다 노래가 더 많이 알려진 가수 중 한사람이다.
‘잘가요’, ‘어리석은 이별’, '가만히 눈을 감고' 등으로 유명한 정재욱이 6월 4집 앨범으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O.S.T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을 부르기도 한 정재욱은 감미로우면서도 슬픈 발라드곡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대변하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들리나요’는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인기차트 2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SG워너비의 ‘광’, ‘내 사람’을 작곡한 조영수가 앨범에 참여하기도 해 눈에 띈다.
정재욱은 이 기세를 몰아 29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신대철의 뮤즈 스테이지' 무료 콘서트에 출연해 라이브로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내 노래를 많이 사랑해준 팬들을 라이브로 만날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며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숨은 음악 실력을 맘껏 펼쳐 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6시 30분 홍대 롤링홀에서 열릴 ETN '신대철의 뮤즈 스테이지'에는 정재욱 외에도 임정희, 화요비, 2NB, 이정 등이 나와 라이브의 진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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