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박정석, 박성훈 2-0 완파 WCG 대표선발전 16강
OSEN 기자
발행 2006.06.26 14: 23

'영웅' 박정석(23, KTF)이 관록을 앞세워 16강에 선착했다.
박정석은 6일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벌어진 'WCG 대표선발전' G조 경기서 동족전 최강자의 명성 그대로 박성훈(21, 삼성전자)을 2-0 셧아웃시키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정석은 1세트 서 박성훈의 속업 셔틀-리버에 흔들리지 않고 앞마당 방어에 성공했고 계속적인 셔틀-리버 공격을 옵저버로 파악해 중간에서 요격하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보이며 승기를 잡았다.
박정석은 질럿-드라군의 병력으로 박성훈의 앞마당을 제압하며 GG를 받아냈다.
2세트 는 박정석의 관록이 돋보인 경기. 박정석은 절묘한 정찰로 박성훈의 전진 게이트 의도를 파악하며 본진에 배터리를 건설. 박성훈의 하드코어 질럿 러시를 방어하며 경기를 2-0 압승을 매조지했다.
■ 'WCG 2006 국가대표 선발전' G조 1경기
▲ 박정석(KTF 매직엔스) 2-0 박성훈(삼성전자 칸)
1세트 박정석(프로토스, 7시) 승 VS 박성훈(프로토스, 11시)
2세트 박정석(프로토스, 11시) 승 VS 박성훈(프로토스,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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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박정석이 그동안 인연이 없었던 WCG에서 명예 회복에 나섰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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