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일,'제가 바로 도굴범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6 18: 53

강우석 감독의 15번째 영화 '한반도' 시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극장에서 열렸다. 고종황재의 최측근이었던 김홍순 내관의 증손으로 도굴 전과 7범의 김유식역을 맡은 강신일이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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