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이제는 하나가 아닌 둘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6.26 18: 54

강우석 감독의 15번째 영화 '한반도' 시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극장에서 열렸다. 포토 타임을 갖는 차인표가 드라마 '사랑은 그대 품 안에'에서 한 손가락을 들며 느끼한 표정을 지었는데, 이번에는 밝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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