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15번째 영화 '한반도' 시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극장에서 열렸다.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역의 안성기가 환하게 웃으며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안성기, '일본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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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6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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