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크리디, ML '이주일의 선수'
OSEN 기자
발행 2006.06.27 09: 38

2주 연속 발군의 활약을 펼친 호세 레예스(뉴욕 메츠)가 또 다시 내셔널리그 '이주일의 선수' 상을 수상했다. 지난주 팀 동료 데이빗 라이트와 함께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은 뒤 이번에는 단독 수상이다.
레예스는 한 주간 타율 6할1푼3리(31타수 19안타) 2홈런 3타점 12득점 도루 4개로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22일 신시내티전에선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고 14일 필라델피아전부터는 1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잇고 있다.
이로써 레예스는 지난 1983년 제시 오로스코 이후 메츠 선수로는 처음으로 2주 연속 '이주일의 선수'에 뽑히는 영과을 안았다.
한편 아메리칸리그서는 조 크리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뽑혔다. 크리디는 주간 타율 4할2푼9리(21타수 9안타)에 4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크리디의 수상으로 화이트삭스는 지난주 폴 코너코에 이어 2주 연속 소속 선수가 '이주일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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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레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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