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보아 日 쇼케이스에 500여명 음악관계자 운집
OSEN 기자
발행 2006.06.27 10: 48

일본에서 활동 중인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쇼케이스를 함께 했다.
6월 26일 일본 도쿄 벨파레 공연장에서 열린 ‘SM X avex Showcase Live’ 행사에는 동방신기, 보아, 천상지희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SM 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가 합심해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가수들의 실력과 스타성을 일본 음악 관계자들에게 보다 확실하게 인지시키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오후 4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천상지희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Queen의 명곡인 ‘We will rock you’, ‘The Club’을 비롯해 7월 12일 발매될 앨범 수록곡 ‘juicy LOVE’까지 3곡을 열창하며 흥을 돋우었다.
천상지희의 무대가 끝난 후에는 SM 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대표이사가 무대에 올라 준비된 영상자료와 함께 보아, 동방신기, 천상지희를 탄생시킨 SM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동방신기는 21일 발매된 싱글 ‘Begin’과 정규 2집 타이틀곡 ‘Rising Sun’을 열창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고 보아는 ‘七色の明日(나나이로노 아시타)’와 ‘Everasting’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이 끝난 후 에이벡스의 모회사인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의 아라키 타카시 이사는 무대에 올라 이날 공연을 펼친 가수들을 한명씩 칭찬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보아, 동방신기, 천상지희가 이날 참석한 500여명의 음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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