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쇼호스트와 결혼하는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씨의 어미니가 아들 결혼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에 출연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표 씨(40)는 8월 12일 10살 연하 쇼호스트인 김수진 씨와 결혼한다.
6월 27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인터뷰에 응한 표 씨의 어머니는 “연말이 되면 우울했는데 너무 좋다”며 “딸이 없어서 그런지 처음 봤을 때 귀엽더라”며 예비 며느리 칭찬에 여념이 없었다.
혹시 반대하지는 않으셨냐는 질문에도 “반대할 상황은 아니고 (장가)가는 것만 해도 고맙다”며 “혼자 사는 것 보는 것은 이제 징그럽다”며 웃었다.
이어 “나이 들어 결혼하는 것인 만큼 잘 살 거라 생각한다”며 “서로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 어떤 상황이든 남편을 믿어라 ”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아들 결혼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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