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채리나, 그룹명 '걸프렌즈'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6.06.27 14: 39

[OSEN=김지연] “이제 걸프렌즈라고 불러 주세요”.
듀엣결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쿨의 유리와 룰라의 채리나가 그룹명을 고심하던 끝에 ‘걸프렌즈’(Girlfriends)로 최종 결정지었다.
6월 27일 소속사 도레미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팬들에게 친근하고 편한 느낌으로 다가설 수 있는 그룹명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심했다”며 “언제든 팬 여러분의 편안하고 친근한 친구가 되고자 하는 뜻에서 걸프렌즈로 이름을 지었다”고 전했다.
그동안 소속사와 유리, 채리나는 ‘유리나’, ‘프렌즈’, ‘유리&리나’ 등의 후보 이름을 두고 고민해왔다.
채리나는 “유리 언니와 언젠가 꼭 하고 싶은 음악을 함께 하자던 오래 전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며 “늘 친구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음악을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유리는 “이번 음반은 어느 때보다도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며 “새롭게 탄생한 걸프렌즈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걸프렌즈는 7월 초 신곡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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