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김우주가 일본 아사히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일본 진출 행보를 시작한다.
김우주는 올 초부터 일본 진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추진해왔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한 기업으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8월 일본에서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우주는 이에 앞서 6월 28일 일본 아사히 TV의 연예프로그램에 출연함으로써 일본 진출의 시동을 걸게 됐다.
김우주는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류 축제를 통해 일본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용모와 뛰어난 가창력이 눈길을 끌었고, 어린 왕자같은 이미지가 일본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는 분석이다. 또 현지 기획사도 사전 검증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김우주가 톱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김우주는 5월초 일본을 방문해 현지 프로모션을 위한 관계자 미팅을 가졌고, 8월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그 후 도쿄 시부야에서 쇼케이스 형식의 미니콘서트를 개최하고, 9월부터는 일본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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