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골퍼 ‘미셸 위 다큐멘터리’ 만들어 진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7 15: 51

천재 골퍼 미셸 위의 모든 것을 담은 다큐멘터리 ‘미셸 위 스페셜2’가 만들어진다.
천재 소녀 미셸 위는 지난 5월 초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아 ‘1000만 달러 소녀’의 위용을 마음껏 펴 보인 바 있다. SBS TV는 미셸 위의 방한에 맞춰 4월 2일 ‘SBS 스페셜-17세 서프라이즈 소녀 미셸 위 열풍의 비결은 무엇인가’는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될 다큐멘터리 ‘미셸 위 스페셜2’는 4월 2일 방송분의 후속 프로그램 성격이다. ‘미셸 위 스페셜2’에서는 ‘새로운 스포츠 신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미셸 위’ ‘한국인 미셸 위 그녀는 누구인가?’ ‘왜 그녀는 제2의 박세리가 아니고 여자 타이거 우즈라 불리는가’ ‘천재 소녀 골퍼, 미셸 위의 잠재력과 가능성’ ‘도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5가지 아이템으로 미셸 위만의 경쟁력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안재욱의 소속사 엔턴에 인수돼 엔터테인먼트사로 행태를 바꾼 ㈜모티스가 맡았다. ㈜모티스는 27일, ‘6월 26일 SBS 프로그램 공급권을 지닌 하이씨앤씨엔터테인먼트와 미셸 위 스페셜 제작 및 2차 저작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모티스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을 통해 돈의 가치를 뛰어 넘어 진정한 골퍼로서 미셸 위의 모습을 돌아보고 인간으로서의 꿈과 도전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중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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