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음반판매 최고기록,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남성 그룹 SG워너비가 KBS 1TV ‘낭독의 발견’ 118회 낭독손님으로 초대됐다.
최근 발매한 앨범이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두 달 넘게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SG워너비는 6월 28일 KBS 본관에서 녹화 할 예정이다.
R&B를 열창하는 SG워너비 멤버 채동하, 김용준, 김진호 씨가 ‘낭독의 발견’무대에서 어쿠스틱밴드와 함께 노래와 낭독을 들려준다.
허스키한 음색의 채동하, 맑은 목소리의 김용준, 낮은 목소리의 김진호 씨가 모여 서로 다른 음색의 장점을 모아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는 SG워너비.
가사를 직접 써 자신들의 음반에도 수록하고 있는 그들은 낭독무대에서 자신들의 노랫말뿐만 아니라 2집에 실려 있는 ‘살다가’, 윌리엄 스태포드의 ‘실’을 낭독한다. ‘실’은 이윤기 작가의 ‘그리스로마신화’에 인용된 작품. 그리고 노래 ‘사랑했어요’와 ‘내사람’도 선물한다.
‘낭독의 발견-SG 워너비 편’은 이날 특별히 공개녹화로 진행한다. 6월 방청을 신청한 이들 중 500명을 스튜디오에 초대, SG워너비의 노래와 낭독을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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