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신혼여행 하루 숙박료는 1500만원
OSEN 기자
발행 2006.06.28 09: 27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니콜 키드먼과 키쓰 어번이 신혼여행에서 묵는 숙소의 하룻밤 숙박료가 1500만원이라고 호주의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라프'가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말 시드니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는 이틀전 걸프 스트림 자가용 제트기 편으로 남태평양 보라 보라 군도의 세인트 레지스 휴양지에 도착했다. 이들이 하니문을 즐길 로열 에스테이트의 최고급 객실은 하루 방값만 미화 1만5000달러. 개인 전용 풀장에 마사지실, 헬스장을 따로 갖춰 외부와 완벽한 차단이 가능하다.
인기 컨트리가수 어반은 제트기에서 신부를 안고 계단을 내려온 것으로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들이 묵는 로열 에스테이트의 스태프들은 공항까지 수십명이 나와 영접한 뒤 숙소로 안내했다. 몇주 전 문을 연 이 리조트에서 수상 방갈로로 만들어놓은 최고급 객실은 키드먼-어번 커플이 첫 손님인 것어로 호텔 관계자가 밝혔다.
이들의 신혼여행에는 키드먼이 경호원 숀자 졸만을 대동하는 등 수행 인원이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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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모닝 헤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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