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YG, 해외 투어 콘서트 나서
OSEN 기자
발행 2006.06.28 10: 14

지누션, 원타임, 세븐, 빅마마, 거미, 렉시 등 국내 수많은 정상급 가수들을 배출해 온 YG 패밀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해외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YG 엔터테인먼트는 YG 패밀리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해외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YG 패밀리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19일 서울 잠실 체조 경기장을 시작으로 하는 이번 월드 투어는 9월 8일~10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 10월 18일~21일에는 미국 워싱턴, 뉴욕, L.A에서 열린다.
YG 패밀리 월드 투어를 위한 가수, 스태프만 해도 총 100여명이 넘어 국내 항공사와 YG 패밀리 월드 투어 전세기 운행을 협의하는 등 벌써부터 공연 기획이나 규모 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YG의 한 관계자는 “이번 월드 투어를 기점으로 양현석 이사가 신년 계획에서 밝혔던 YG USA 와 YG JAPAN 의 설립도 가시화될 예정”이라며 “YG 지누션은 각국을 직접 오가며 공연장 체크를 하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YG 엔터테인먼트가 걸어온 지난 10년을 자축하기보다 향후 10년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일종의 도전이자 모험이다"고 이번 월드 투어 공연에 대해 설명했다.
YG 패밀리 월드 투어는 7월초, 한국과 일본의 콘서트 티켓 예매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내용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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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패밀리인 가수 세븐, 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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