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한국 축구 접목시킬 터'
OSEN 기자
발행 2006.06.28 11: 06

28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수장인 핌 베어벡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은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에 대해 네덜란드와 한국 축구를 접목시켜 강인한 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