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기아자동차와 3개월 1억 5천만원 계약
OSEN 기자
발행 2006.06.28 11: 17

싸이가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미국 라스베가스로 CF 촬영을 다녀왔다.
싸이는 최근 기아자동차 세라토와 3개월 단발 1억 50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CF모델 계약을 맺었다.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라스베가스 도심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싸이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멋진 외국모델들을 유혹해 자동차에 태우는 장면을 소화해냈다.
싸이를 모델로 발탁한 기아자동차 측의 한 관계자는 “싸이는 최근 한 조사에서 월드컵 경기 응원을 같이 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히는 등 역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우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세라토의 주고객인 젊은층에게 어필하는 연예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싸이는 24일 스위스전의 응원무대를 위해 미국에서 밤늦게까지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했다.
싸이가 광고의 CM송도 직접 작사, 작곡한 기아자동차 세라토 CF는 7월초 전파를 탈 예정이며 싸이는 현재 7월에 나올 4집 앨범 막바지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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