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 SBS 라디오 ‘와와쇼’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6.06.28 11: 20

‘초롱이’ 이영표 선수가 SBS 라디오 ‘배칠수, 전영미의 와와쇼’(러브 FM 103.5 MHz. 이하 ‘와와쇼’)에 출연해 2006 독일월드컵 이야기를 전한다.
이영표 선수는 독일월드컵에 앞서 평소 친했던 DJ 전영미와 좋은 성적을 거둔 뒤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비록 한국 대표팀이 스위스에 분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이영표는 전영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월 29일 아내 장보윤 씨와 ‘와와쇼’에 출연하기로 했다.
이영표 선수는 “평소 라디오 방송의 제작과정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출연도 하고 제작과 진행 과정을 둘러보게 됐다”고 출연 전 소감을 밝혔다. 또 “솔직히 많이 떨린다”며 긴장하고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영표 선수는 이날 방송에서 독일월드컵 경기의 뒷이야기와 함께 뛴 선수들의 소식,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선수생활, 축구 선수로서 가지는 자긍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또 즉석에서 청취자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이영표 선수와 부인 장보윤 씨가 출연하는 ‘와와쇼’는 29일 낮 12시 20분부터 방송된다.
이영표 선수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16강이 진출하지 못한 국가대표팀으로 구성한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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