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부터 방송될 MBC 새 일일 연속극 '얼마나 좋길래' 제작 보고회가 iMBC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두 집안의 악연으로 어려운 사랑을 이어가는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역을 맡아 1년 9개월만에 안방극장 복귀한 조여정이 밝게 웃으며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웃는 모습이 예쁜 조여정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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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8 1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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