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부터 방송될 MBC 새 일일 연속극 '얼마나 좋길래' 제작 보고회가 iMBC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두 집안의 악연으로 어려운 사랑을 이어가는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조여정과 김지훈이 다정한 포즈로 밝게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조여정-김지훈 커플 '얼마나 좋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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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8 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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