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고 싶은 명반, 재발매 봇물
OSEN 기자
발행 2006.06.28 17: 01

팝 음악계의 엔터테이너인 로비 윌리암스(Robbie Williams) 등 언제 들어도 친숙한 히트 앨범과 명반들이 속속 재발매된다. ‘Supreme’, ‘Something Stupid’, ‘Mr.Bojangles’ 등 수많은 곡이 국내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로빈 윌리암스는 브릿 어워즈 총 15회 수상, 전 세계 4100 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팝 아티스트. 이번 재발매 앨범에는 UK 팝 역사상 가장 빨리 팔렸던 라이브 앨범 ‘Live Summer 2003’을 비롯, ‘Rock DJ’, ‘Better Man’ 등이 수록되어 있는 ‘Sing When You're Winning’,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Something Stupid’가 수록된 ‘Swing When You're Winning’ 등 3장의 정규 앨범과 베스트앨범, 라이브 앨범 그리고 3 장의 DVD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구하기 힘들었던 명반들도 발매된다. 음반회사 EMI에 따르면 기타의 전설로 꼽히는 제프 벡(Jeff Beck)의 ‘Beck-Ola’을 비롯,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의 최고 히트 앨범 ‘Spice’,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제네시스(Genesis)의 명반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와 ‘Selling England By The Pound’도 발매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파두(Fado)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Amalia Rodrigues)의 베스트 앨범 ‘The Art Of Amalia’, 뮤지션들이 인정한 네오 소울의 선두주자 디안젤로(D'angelo)의 ‘Brown Sugar’,‘Voodoo’ 앨범, 재즈와 힙합의 접목으로 인정받은 구루(Guru)의 앨범 등도 이번 스페셜 기획을 통해 출시된다. 특히, 로비 윌리암스와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앨범을 제외한 나머지 타이틀은 정가에 비해 25% 이상 저렴한 가격인 미드프라이스 가격으로 판매된다. EMI 명반 재발매 스페셜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bright@osen.co.kr 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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