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서 8회 구원 등판한 정재훈이 9회초 김종훈의 내야 플라이를 외치고 있다young@osen.co.kr
정재훈,'포수 플라이'
OSEN
기자
발행 2006.06.28 2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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