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암니옴니’ 후속으로 ‘뉴스 후’ 신설
OSEN 기자
발행 2006.06.29 09: 14

MBC가 6월 29일 밤 11시에 매체비평 프로그램이었던 ‘암니옴니’의 후속으로 ‘뉴스 후’를 방송한다.
‘뉴스 후’는 ‘後’(뒤 후) 혹은 ‘누구’(Who)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제목으로, 뉴스 이후의 보도 상황과 인물 인터뷰를 통해 심층적인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 ‘뉴스 후’는 ‘뉴스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슬로건을 내건 뉴스 애프터서비스인 셈이다. 진행은 MBC 보도국의 윤도한 기자가 맡았다.
‘뉴스 후’는 ‘집중! 뉴스 후’, ‘뉴스업데이트’, ‘인고지신’(人告之信), ‘인터뷰 그 사람’ 등 총 4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이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인고지신’ 코너다.
‘인고지신’은 언론사가 아닌 개인 혹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전하는 소식과 의견을 소개하는 시청자 중심의 코너다. ‘뉴스 후’가 첫방송되는 29일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급식문제를 둘러싼 네티즌의 다양한 고발과 2006 독일월드컵 ‘한국 대 스위스’ 전 판정문제에 관한 논란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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