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이형곤 감독과 코드가 맞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6.29 10: 01

28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 촬영소에서 추석에 개봉될 예정인 영화 엽기 뮤지컬 코미디 '구미호 가족'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박준규가 기자 간담회 중 "이형곤 감독과는 웃음을 줄수 있는, 코믹한 부분을 표현하는 코드가 맞아 촬영하는 동안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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