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의 제작 보고회가 28일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오픈 세트에서 열렸다. '연개소문'에서 연개소문의 누이동생 연수정 역의 황인영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황인영, 나를 이제 장수로 불러주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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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9 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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