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그룹 더 크로스가 패션 일번지인 동대문 패션 타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7월부터 동대문 동평화 패션타운의 대형 벽면 광고란에 더 크로스의 초대형 사진이 걸리면서 올 하반기 동안 이 지역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매주 동대문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음악 방송을 보던 광고주가 더 크로스의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뮤지션다운 모습이 패션 타운 광고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생각해 캐스팅 했다”며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공중파 예능 방송의 출연 없이 오직 음악만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했던 더 크로스는 패션 중심지에서 광고 모델이 됐다는 것에 크게 기뻐했다.
첫 광고 촬영을 마친 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꾸준히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면서 음악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력질주 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싱글 타이틀곡 time’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더 크로스는 7월 7일-9일까지는 중국 청도에서 열리는 한중 가요제에 초청을 받아 해외 프로모션을 이어가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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