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City Lif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힙합 가수 데프콘이 토크의 달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라디오를 주무대로 화려한 언변을 구사해 온 그는 현재 8개의 굵직한 프로그램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을 정도로 라디오계에서 소위 잘 나가는 스타 연예인이다. 하지만 TV에는 간헐적으로 출연을 해와 본인의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테프콘은 최근 MBC-TV '놀러와' 녹화에 출연, 유재석 김원희 박명수 노홍철 등에 뒤지지 않는 토크의 진수를 선보여 스태프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음악 채널 MTV의 간판 프로그램 'TRL Seoul'에서는 데프콘의 끊이질 않는 입담으로 인해 특집 아닌 특집이 되어버렸을 정도다.
결국 라디오뿐만 아니라 TV에서도 토크의 달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대해 데프콘은 "방송 활동을 최대한 재미있고 특별하게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문근영과 함께 KB국민은행 CF에서 독특한 캐릭터로도 출연한 그는 광고주로부터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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