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워크(J-Walk)가 조만간 새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워크의 소속사 롭슨코리아의 관계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제이워크의 멤버 김재덕, 장수원과 롭슨코리아의 안성준 부사장과의 새 앨범 작업에 대한 회의가 6월 30일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랜 휴식 끝에 있을 본 회의는 프로모션과 뮤직비디오, 음반제작, 재킷촬영 등 포괄적인 내용을 마무리하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일단 회의에서 전반적인 얘기가 해결되면 빠른 속도로 제작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워크는 그동안 소속사가 키스엔터테인먼트에서 롭슨코리아 주식회사로 바뀌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새 앨범 제작이 늦어졌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 체계 정비가 대부분 마무리 됐으며 멤버들도 적응하고 있는 터라 이번 회의에서 잘 마무리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낙관했다.
젝스키스 출신의 장수원과 김재덕은 2002년 제이워크로 뭉쳐 2장의 앨범을 냈으며 2004년에는 클릭비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JNC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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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슨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