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비로 중단된 뒤 30분이 지나자 우효동 구심이 경기 속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와 비를 맞아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안되겠어, 노게임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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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9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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