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국제보석 시계전시회'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국내 보석 전문가 50인이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한 '쥬얼리 레이디'상에 손예진이 뽑혀 프린세스의 보석을 목에 걸고 있다. /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목걸이를 걸고 있는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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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9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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