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가수 바다가 자신의 첫 콘서트 ‘SHOWMAN aLIVE’를 연다.
콘서트 ‘SHOWMAN aLIVE’는 뮤지컬과 콘서트를 접목시킨 것으로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장르. 보통 콘서트에서 객원 가수가 출연하는 것과 달리 콘서트 1,2부 모두 바다가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바다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바다는 멀티엔터테이너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켜 주기 위해 바다가 중심이 된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둔 공연전문회사 ㈜네크워크 라이브와 손을 잡았다. 네트워크 라이브는 이승환, 신화, 신승훈 등 국내 유명 가수의 대형공연과 비와 어셔의 쇼케이스, 케니지의 쇼케이스, 올 포 원 내한공연, 비지스 로빈깁 내한공연 등 굵직한 공연을 진행했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등의 제작자로 유명한 뮤지컬계의 미다스의 손 설도윤 대표와 뮤지컬 배우 최정원도 뮤지컬 및 댄스퍼포먼스를 위한 테마 부분에 직접 참여, 완성도 높은 공연을 연출하기로 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쇼적인 느낌을 주는 바다의 색다른 콘서트는 7월 2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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