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애프터서비스’를 표방하고 6월 29일 첫 방송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뉴스 후’(최원석 연출)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뉴스 후’는 ‘뉴스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일회성 뉴스의 한계를 넘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
‘뉴스 후’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칭찬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 시청자는 “항상 뉴스를 보면서 생각했던게 ‘한번 저렇게 떠들고 말겠지’였다. 정말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뉴스가 필요한 것 같다”며 ‘뉴스 후’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한 시청자도 “이 프로그램의 뉴스 애프터서비스 정신이 마음에 든다”며 ‘뉴스 후’ 첫 방송이 기대이상이었다는 시청소감을 남겼다. 또 대부분 시청자들은 ‘뉴스 후’의 장점을 살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뉴스 후’의 첫 방송에서는 인터폴에 올라있는 한국인 적색수배자들의 해외 도피행각(‘집중!뉴스 후’ 코너), 월드컵 열기에 묻혀버린 시각장애인들의 인권(‘뉴스업데이트’ 코너),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급식문제와 2006 독일월드컵 스위스전 판정문제를 둘러싼 네티즌의 다양한 논란(‘인고지신’ 코너),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정지선 지키기 1회 주인공들의 삶(‘인터뷰 그 사람’ 코너) 등이 방송됐다.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진 ‘뉴스 후’는 TNS미디어코리아와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각각 6.4%와 5.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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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첫 방송한 MBC ‘뉴스 후’를 진행하고 있는 윤도한 기자/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