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일락, 뮤비서 배우 유인영과 호흡 맞춰
OSEN 기자
발행 2006.06.30 09: 54

가수 일락이 7월말에 발매될 자신의 2집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영화배우 유인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일락은 2004년 5월 1집 ‘준비할께’로 데뷔, 그동안 싱글앨범 및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OST 주제가를 부르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왔지만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3류 뒷골목 양아치 역을 맡아 거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일락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 유인영은 드라마와 수많은 CF를 비롯, 최근 영화 ‘강적’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일락의 초등학교 동창이면서 부잣집 딸인 철부지 없는 말괄량이 여주인공으로 출연, 일락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열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까메오로 연기자 정태우가 특별출연, 첫 연기에 도전하는 일락의 연기를 돕는다. 또 드라마 ‘닥터 깽’과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원태희도 등장한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최근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와 ‘불꽃’을 비롯해 버블시스터즈의 ‘사랑먼지’, 쥬얼리의 ‘Super star',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 먼데이 키즈의 'Bye Bye Bye', V.O.S의 ’시한부‘ 등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을 연출한 손정환 감독이 맡았다.
7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근교와 강원도를 오가며 촬영될 뮤직비디오를 위해 일락은 현재 근육질 몸매 관리에 한창이며 2집 앨범 막바지 녹음 작업에도 열의를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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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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