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추진했던 메이저리그 홈런왕 새미 소사(38)의 잠실 구장 시구 계획이 취소됐다. LG는 소사의 일정상 야구장 시구 계구 계획이 어렵다고 판단, 추진 계획을 백지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레오넬 페르난데스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 수행단의 일원으로 방한한 소사는 다음달 1일까지 스케줄이 가득해 야구장 방문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LG는 소사의 한국 체류 일정이 2일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홈경기 시구를 추진했지만 그가 당초 계획대로 다음달 1일까지만 머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없던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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