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제, 맨U-아스날 이적설 '솔솔'
OSEN 기자
발행 2006.06.30 10: 51

2006 독일 월드컵에서 4골을 넣으며 득점 부문 순위표에서 꼭대기에 올라 있는 독일 대표팀의 간파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28)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피어나오고 있다.
클로제의 에이전트인 알렉산더 슈트는 30일(한국시간) 독일 축구 전문지 와의 인터뷰에서 "현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뿐 아니라 AC 밀란 등 몇몇 명문 구단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클로제 역시 월드컵 기간 중에 해외에서 뛰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힌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작 클로제의 소속구단인 베르더 브레멘은 '이적 불가' 방침을 세웠다.
2007~2008 시즌까지 클로제와 계약을 맺은 베르더 브레멘의 토마스 샤프 감독은 "클로제를 다른 구단으로 이적시킬 방침을 갖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계속 그와 함께 발전하고 싶다. 클로제는 2006~2007시즌뿐만 아니라 2007~2008 시즌에도 베르더 브레멘 선수 명단에 들어 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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