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휴가’에 캐스팅 돼 7월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이요원이 잠시 짬을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 연기 워밍업을 한다.
이요원은 최근 바이브의 신곡 ‘술이야’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요원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2002년 2월 신인가수 지서련의 ‘울고 싶어지는 오후’ 이후 4년만이다. 당시 이요원은 영화 ‘친구’로 각광받던 배우 서태화와 함께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번 바이브의 뮤직비디오는 실력파 연출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980, 90년대 격정기를 보낸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이요원은 “평소 좋아하는 바이브의 노래를 표현하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돼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5.18 광주 항쟁을 그릴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안성기 김상경 이준기 등과 함께 민족의 아픔을 그릴 이요원은 본격적인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밀린 CF 등을 촬영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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