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리미어 페스티벌, '토요명화'로 다시 본다
OSEN 기자
발행 2006.06.30 12: 10

KBS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상영된 영화 4편이 KBS '토요명화'를 통해 방영된다.
4편의 영화는 '갱스터 초치' '오르페브르 35번가' '늑대의 제국' '화이트 마사이'로 6월 15일부터 2주간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과 부평점에서 상영된 작품. KBS 프리미어 페스티벌은 유럽 및 기타 대륙의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다양한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영화축제다.
KBS 프리미어 페스티벌은 개봉된 영화 4편이 모두 좌석 점유율 60% 이상을 기록하면서 관객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하지만 롯데시네마 영등포점과 부평점, 2곳에서만 개봉된 탓에 지방 관객의 아쉬움을 낳기도 했다.
이에 따라 KBS는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만간 '토요명화'를 통해 4편 모두 방영할 계획이다. 방영 일정은 홈페이지, 롯데시네마 영등포점과 부평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의견을 수렴한 후에 편성할 예정.
orialdo@osen.co.kr
영화 '갱스터 초치' 포스터/K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