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 득점 1, 2, 3위에게 돌아갈 골든슈 실버슈 브론즈슈가 30일(한국시간) 베를린에서 공개됐다. 호나우두에 의해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 월드컵 통산 최다득점 기록을 갖고 있던 독일의 '폭격기' 게르트 뮐러가 골든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디다스 제공
게르트 뮐러,'이것이 골든슈!'
OSEN
기자
발행 2006.06.30 1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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